드디어 작전동

동보1차 아파트

한샘 스타일 패키지 현장이

마감이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입주하시는데

입주 후에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포 엔 에프터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남편분의 서재는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기서 남편분의 퇴근 후 자기계발이나 업무를

보실 예정이라고 하네요

여기는 자녀분의 방인데

여기에도 한샘 책장,옷장,장난감 수납장도

한샘 제품으로 구매하셔도 들어온다고 하네요

현관문도 필름작업으로 리폼해드렸고

한샘 신발장도 시공해드렸습니다

아직 바닥은 마감팀과 입주청소팀이 들어오지 않은

관계로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왼쪽에는 거울 달아서

출근길에 옷매무새를 볼수있도록 해드렸습니다

한샘 바스도 깔끔하게 시공했습니다

선반은 일부러 다른걸 설치해서

밑선반은 때타월이나 샤워타월을

걸수있도록 해드렸습니다

벽돌로 젠다이를 쌓아서

소형 욕실에선 수납을 용기하게 해드렸습니다

붙박이장도 길게 들어가서

수납의 용이함과

파우더장을 넣어서

따로 파우더장을 구매하시지 않아도

화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한샘 이중창으로

따뜻한 안방이 될듯합니다

주방은 트랜디한 직사각형 화이트 타일과

한샘 유광 화이트 제품인

퓨어 화이트로 시공되어서

깨끗한 주방이 되었습니다

베란다는 미리 에어컨 배관을

매설해서 타일 작업을 해드렸고

그레이톤의 베란다 타일을 시공하고

화이트톤의 세라믹 페인트으로

도장해드렸습니다

마루는 한샘 4.5mm

폭신한 장판을 시공하여서

자녀분이 놀아도 촉감이 좋은

우드톤으로 시공했습니다

마감작업때 빨래건조대를 달아드리고

퇴근하였습니다

이렇게 작전동 동보1차

아파트 리모델링이

보름의 시간 가운데

마감이 되었습니다

리모델링 작업은 힘들지만

이렇게 마감이 잘된 현장을

볼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동보1차는 25년된 아파트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만나면 이렇게 바뀔수있다는걸

느꼈다는 고객님의

이야기에 한번 더 감동을

받았던 현장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샘 리모델링 디자이너

김유진입니다

추석이 지나고 많은 공정이 지나가고

도배와 장판이

시공이 완료 되었습니다

벽지는 화이트톤의

한샘벽지

그리고 바닥은

어린 자녀가 있으신 고객님

댁이라서 4.5mm

도톰한 한샘장판으로

시공했습니다

도배도 잘되고

장판도 잘된거 같다고

고객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어요

사실 장판시공날

시공 기사님께만

맡기지 않고

저희 사장님이랑

저랑 같이가서

곰팡이 제거제로

습기가 생긴부분은

제거도 하고

공사 먼지와 쓰레기도

정말 깨끗하게

청소기로 다 밀어내고

시공했습니다

당연하게 여기실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인테리어 업체가

더 많기에

고객님의 자녀를 생각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같은 한샘이라도

꼼꼼하고 현장에

애착을 가지고

매일 방문과 청소를 통해서

공정공정마다

최선을 다하는

리모델링을 원하신다면

연락주세요